SIHYO
16.1.13
T와 함께하는 아웃백
T를 이용하는 소비자로써 이런 이벤트는 너무 기다려집니다.
아웃백 평소에 제 값내고 먹을 날이 많지만 이런 빅 이벤트는
함께 가는 친구, 가족, 그리고 저에게 기분업도 시켜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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