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HYO
1.3.14
2014.03.01
지난 2013년보다
올해 더 많은 커다란 파도 속에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우기 위해서
앞으로 달리고 있고
더 달릴 것 입니다.
이젠 SIHYO'S WAY를 명확하게 잡을 때가 왔네요.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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