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13

일본정부의 우리나라에서 저지른 행동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금 청구를 위한.


14일, 오늘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본정부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진상규명과 피해자에 대한 배상조치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독일정부는 정말 국가의 최고 리더가 그리고 국민들이 무릎도 꿇었고 눈물도 흘렸고 사과도 했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는데
일본정부는 모르는 척하고 있다.

우리나라국민과 그리고 아시아의 국민 더 나아가 전 세계의 국민은 역사교육을 통해서 일본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그리고 사실이 왜곡된 부분도 있지만 독일이 나치시절한 것보다 더 악랄한 행동을 했고
일본은 한반도를 짖밟고 국민의 가슴을 찢어놓고 홀랑 빠져나와서 한국전쟁을 통해서 성장을 해버렸다.

20세기 일본은 대한민국을 통해서 성장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일제의 강제점령기와 그 전에 자행한 것들 그리고 해방 후 일본이 저지른것에 대해서 일본정부는 공식적으로 아무런 말도 없고 일본의 역사를 계속 왜곡하고 있다.
일본 국민까지 가지고 놀고 있다.

일제강점의 피해를 받은 우리나라국민, 아시아의 국민이 다 눈을 감을때까지 사과를 하지 않으려는 일본정부다.

올바른 사고와 인식 그리고 자국 사회부터 국제 사회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사과하고 자신들의 지난 행동에 대해서 당시를 살던 사람부터 후대까지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행동을 해야한다.

우리나라는 일제때문에 피해를 가장 많이 본 국가다.

이에, 우리나라는 항상 일본에 강력하게 어필을 해야한다.
국가, 기업, 국민차원에서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사과를 할 수 있게 해야한다.

독일을 보면 독일이 유럽을 통합하는 과정과 독일의 통일 그리고 이후에 하는 행동을 보면 가해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배상을 하는 부분이 아름답게 보인다.

일본은 돈도 많고 지금은 환율가지고 장난까지 하는 등 경제적으로 많이 성장했고
성장한 만큼 국민과 정부의 의식이 발전해야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

우리나라 어딜 가도 일제의 만행의 흔적이 남아있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본,
그리고 수많은 국민이 피해를 봤는데 그 사람들에 대해서 배상을 하지 않으려는 일본 때문에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너무 힘든것 같다.

진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학계든.
일제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 경제적인 산출을 해서 일본이 배상할 수 있게 하는 날이 빨리 오길바란다.

일본은 과연 우리나라에 얼마만큼의 경제적 배상을 해야할까.
자국의 통화발행없이.

더 늦기 전에 일본정부에서 사과하고 배상하고 전 일본 국민이 행동으로 보여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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