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3

새로운시작

최근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 하려니까 처음 시도를 하는 작업이라서 할 것이 너무 많다.

이것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경영자가 또는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꼭 해야하는 것들을 하는 작업이라
그리고 My way를 하려고 하는 것이기에
더 집중 할 수 밖에 없고
하루하루 다른 일을 하다가
그리고 그림을 보다가
생각은 계속 지금 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조직은 구성했는데
할게 무궁무진하다
할것이 많다는 것은
나를 너무 설레게 만들고
기대하게 만들고
내 생각이 엄청 확장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오늘은 부디 새벽에는 잠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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