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13

크리스티앙 보뱅.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매우 많은 걸 줄 수 있다.
밀어,
휴식,
기쁨...
당신은 내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을 주었다.
바로 그리움을...
당신 없이 나는 살 수 없었다.
당신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나는 여전히 당신이 그리웠다. _크리스티앙 보뱅.

그리움, 보고싶음, 너, 당신, 그리고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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