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0.12

Public Art.

2012년 1년동안 공공예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준비를 하고 있다.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퍼포먼스로 갈지
그림그리기로갈지
무엇인가를 만드기로 갈지
꾸미기로 갈지 아직 안정했다.
분명한 것은 이 것을 시작으로 우리 동네가 숨을 쉬었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이를 통해서 숨이 조금씩 쉬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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