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영토문제로 말이 많다.
일본정부때문에, 어이 없는 일들이 벌어졌는데.
이참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서쪽에 중국, 북쪽에 러시아, 남쪽에 대만 함께 힘을 합쳐서
우리나라의 독도,
중국, 대만의 다오위다오,
러시아의 쿠릴열도 다 일본이 못건들이게 국제법을 만들고
옛 우리나라 영토였던, 대마도를 찾아와서 경상남도로 편입을 시켜야한다.
일본과 민간 경제적으로는 활동하고, 전세계 각국 정부에서는 정치적인 협력을 중단해서 완전 고립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대마도도 우리나라 본토에서는 50km정도이고,
일본 본토에서 150km정도고, 과거 역사에서 우리나라 중앙정부의 관리를 받았으니 우리나라 따이고, 일본이 강제점령한 지역이니까.
이젠 강하게 나올 때가 되었다.
지금까지 일본 주변국에서 보여주지 못한 그런 강한 힘으로 말이다.
특히. 이건 영토문제부터 문화문제까지 일본과 연관이 있는 모든 것을 갖고 싸워야 할 것이다.
우선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이 침략을 할때마다 그리고 강제점령을 했을때 수많은 문화재를 약탈해갔고 파괴 했기 때문에 파괴 한 것에 대해서는 시중 금리의 수십배로 갚게 하고, 일본으로 갖고 간 문화재에 대해서 전량 회수, 문화재 보관할 수 있는 장소는 일본인 소유토지 무상 반환과 일본 정부의 대한민국 영토내의 재산을 모두 압수해서 그 돈으로 보관소와 박물관을 건설 해야할 것이다. 또, 일본으로 넘어가서 회손된 문화재에 대해서도 큰 보상금을 받아야하며, 일본에서 타국으로 넘어간 것에 대해서 모두 일본정부에서 찾아오게 해야한다.
중국측도 마찬가지다, 일본이 약탈한 모든 것들 우리나라와 같은 방식으로 받아와야한다.
다음, 학살관련, 강요된 성노예관련, 강제동원관련 일본이 자행한 모든 것에 대해서 일본정부를 대상으로 전범 재판을 하고, 일본 GDP의 50%이상을 배상금으로 지급하도록 해야한다. 매년말이다.
그리고 일본의 헌법을 수정해서 일본이 소유한 모든 해외 문화재에 대해서 환수하고, 영해도 일본 근해 10km로 한정시켜야 할 것이다.
일본국민들의 정신나간 생각을 하지 못하게 법으로 제한을 시켜야할 것이며, 대한민국군과 중국군, 러시아군을 일본에 배치하여 치안과 지역 안정에 노력하게 해아할 것이다.
30일에 열릴 한일 여자축구경기에서 어떻게 나올지...
정말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강함으로 밀고 나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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