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이 나오면서 등장할 슬레이트7의 다음 버전과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나오는 갤럭시노트 10.1, 그리고 울트라북인 시리즈9.
이 세가지 제품 중에서 어떤 것을 구입할지 내가 사용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특히, 이번 8월에는 갤럭시노트 10.1이 등장을 했기 때문에 더 많은 고민이 있었다.
슬레이트7, 좋은 제품이다. 하지만 비싸다.
시리즈9,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교환시기가 다가오면서 구입해야할 이유가 커졌다. 하지만 윈도우8이 나오기 전이라 그 후 대규모 업데이트가 된 제품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기다린다.
갤럭시노트10.1이 남았다.
사실 태블릿PC에 대해서 구입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
학교를 다녔던 기간, 혼자 학습을 했던 시간에 항상 나는 두꺼운 노트 또는 A4용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필기를 해왔다. 또 무거운 책까지 들고다니기도 했다.
노트, A4에 필기된 것들은 항상 스캔을 해서 보관하면서 데이터를 유지해왔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펜타입 휴대전화기가 나오더니 태블릿이 나오게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시작해야할 때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이러면서 갤럭시노트 10.1이 마음에 확고하게 들어왔고, 미국에서 갤럭시노트 10.1 론칭행사가 중계되는 것을 보고 다음 날 삼성전자 D'light shop에 예약주문을 했다.
갤럭시노트 10.1은 3G+wifi, wifi only제품으로 구분된다.
사실 나는 계속 3G+wifi제품을 사려고했었다.
하지만 3G제품을 이용했을 경우 발생할 cost에 대해서 고민을 했다.
우리나라 이동통신의 속도는 3G에서 4G LTE로 넘어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이 나올 것이지만 지금 사용해야하는 태블릿으로서 3G제품의 Merit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또, 엄마의 의견과 딜라이트숍에서의 직원분의 조언이 나를 3G에서 wifi로 옮겨가게 해주셨다.
나는 이미 3G폰을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 길게 1년안에 4G LTE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다.이 경우 테더링을 이용해서 이동중에 태블릿을 이용한 인터넷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wifi로 결정하게 되었다.
또, 이번 제품 구입전, 예약한 것은 3G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아서 오히려 쉽게 wifi제품으로 구입하게 된 것 같다.
이번에는 내가 이번에 구입하게 된 갤럭시 노트 10.1 wifi 대한민국버전의 개봉과 리뷰이야기다.
- 갤럭시노트 10.1을 접하고 찍은 나. -
이제 시작해보자.
갤럭시노트를 구입하고 카페에서 리뷰작성의 준비를 했는데, 집에 와서 다시 하게 되었다. 이 리뷰를 위해서찍은 사진 100여장 중 추려봤다.
우선 박스부터 시작 ㅋ
박스 앞과 뒤에 대해서는 많은 리뷰들이 있어 넘어가자.
나는 사진을 통해서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찍었기 때문에 전문적인 이야기는 생략할 것이다.
또 많은 블로그를 참고하면 더 좋은 내용을 찾을 수 있다.
Unseal은 딜라이트샵에서 했다.
커다란 내용의 제품의 기술적인 사양은 갤럭시 S3의 기본 사양을 바탕으로 제품이 구성되었다.
갤럭시노트 10.1의 전, 후, 좌, 우 모습이다.
화면에는 지문방지보호필름을 붙였고, 아직 뒤에 있는 포장지 제거는 안했다.
3G버전과 다르게 이 wifi제품은 sim slot이 없다.
또 3g 가벼운데 못느끼는 정도다.
전면부에 스피커가 나와있는 것이 인상적이며, 입체음감의 느낌이 있다.
후면부에는 5M픽셀의 카메라가 있다.
이제 박스 속을 보자. 박스를 개봉하고 그 위에 있는 갤럭시노트 10.1을 옮기고 속을 보았다.
충전기, 펜촉, 이어캡, 이어폰, 쿠폰, 사용설명서, USB 라인, AR Book 홍보물이 있다.
펜 촉은 고무와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있고, USB충전 방식을 따라 충전기 모듈이 다르다.
박스 구성품도 봤으니 이제 제품을 켜보자.
전원을 누르면 삼성 갤럭시 노트 10.1이라고 뜨면서 삼성로고가 나온다.
언어설정을 하고, 현재사용하는 갤럭시S2에는 영어로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제품을 잘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처음 언어설정은 한국어로 시작을 한다.
기기 설정을 위해서 우선 와이파이를 검색한다.
3G기기였으면 바로 시작 할 수 있는데... 내가 구입한 것은 wifi ... 정 들여야지.
집에 SKT wifi장비들이 있어서 장비선택!
Wifi비밀번호 입력하기 전 처음으로 키보드사용을 해서 키보드 사용 예시가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 이야기기로 하고 확인버튼 터치하고 넘어가자.
날짜, 시간 설정. 이 역시 3G면 자동으로 실시간 시간 업데잇이 되지만 내가 갖고 있는 제품은 내가 스마트기기를 처음 샀던 애플의 아이팟터치처럼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 자동으로 되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우리가 시계의 시간을 맞추는 것처럼 커스텀해야한다.
하지만 난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있기때문에 자동으로 설정 되었다.
(사실 처음에 제품 받고, 잠바주스에서 처음 작동했을때, 와이파이가 안잡혀서 수작업으로 시간 맞췄었다.)
기본적인 설정이 끝나고 이제 계정설정을 해야한다.
이미 삼성계정이 있기 때문에 로그인.
내 정보를 입력하고 다음로 넘어간다.
계정에 대해서 자동 백업, 복원을 하겠냐는 질문이다. 자동 백업, 복원이되면 좀 불편 할 것 같아서 바로 다음으로.
갤럭시노트 10.1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Google 계정을 이용해야한다.
이미 나는 구글과 갤럭시S2를 이용하고 있어서 구글 계정 로그인 바로 했다.
최근 포털사이트와 디지털 디바이스들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에서도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검색결과를 안겨주기 위해서 위치정보를 사용한다.
더 빠르고 정확한 내가 원하는 답을 얻기위함이기 때문에 다음으로.
태블릿 소유자 이름 설정부분이다.
이미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했기 때문에 구글계정에서 이용하고 있는 AHN SIHYO로 소유자의 이름이 떳다.
다음 키보드 배열이 이상하지??? 이는 천지인버전이다. 처음에는 쿼티였는데 구글계정설정으로 넘어오면서 천지인으로 바뀌었다.
인상적인 것은 내장메모리가 16GB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리의 삼성전자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드롭박스 50GB를 2년동안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갤럭시S3에서 먼저 나온 것이라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드롭박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서 데이터이용을 쉽게 할 수 있을 것같다.
이 드롭박스이용하는 것때문에 내가 3G버전을 사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우리나라는 전국토 와이파이존으로 만들어 가고 있어서 넘어갔다.
이제 제품 초기 등록과 설정이 끝나면 이런 화면이 뜨면서 사용할 준비가 되었냐고 물어본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하고 넘어갈 사람없지???
바로 다음버튼 클릭이다.
초기설정하는데 자세하게는 아니지만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서 한 5분정도 읽고 넘어갔다.
이런 설정을 하는데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계정을 가입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이제 속을 보자.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어떤 느낌인지 볼 타이밍!
앞에서 했던 모든 과정을 끝내면 이런 첫 화면이 나온다.
네개의 위젯. 8개의 어플리케이션, S노트, 플래너, 챗온, 포토샵, 지도, 인터넷, 삼성앱, 플레이스토어.
3G버전에서는 전화, 메시지, 연락처가 나오지만 내 제품은 와이파이니까 이렇게 있다.
흥미로운 것은 PS touch가 있다는 것이다.
갤럭시노트 10.1유저를 위해서 삼성전자에서 비싼 포토샵어플을 기본어플로 탑재를 해주었다.
재미있게 쓸 것같다.
5개의 기본 창이 있고, 주로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초기 화면이 설정 되어있다.
이 어플리케이션들은 알아서 지우고 옮기고 설치 할 수 있다.
초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한것이다.
S suggest위젯이 있는데, 삼성전자에서 추천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여기 나온다.
위 두사진은 어플리케이션 모음이다.
기본적으로 탑재, 설치된 어플리케이션으로 다운받고 설치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여기 저장이 된다.
사용할 어플리케이션 다운받고 정리한번 해야겠다.
여기서, 구글과 동기화를 했다면 지금 사용중인 휴대전화나, 태블릿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이 여기에도 설치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난 이 태블릿에서 사용하려고 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었는데, 내 갤럭시S2에서 어플리케이션이 동기화되면서 갑자기 사용안할 것들이 설치되어서 초기화를 하고 다시 설정하고 넘어왔다.
애플에서 그렇게 홍보하는 클라우드서비스이고 구글에서도 하는 서비스지만, 내 갤럭시노트는 16gb이기 때문에 용량이 적어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안할 것이다. 외장메모리를 구입하고 선물받기 전까지는.
SKT버전에는 Tmap이 있는데 여긴 아이나비가 설치되어있다.
아이나비 어플있어도 안쓸 것같다.
사진이 안돌아가네?? 피카사에서 돌렸는데 이렇게 나왔다....
여튼, 이 화면은 환경설정에서 디바이스 정보를 클릭한 것이다.
와이파이버전이라고 480뒤에 W있고,
안드로이드는 4.0.4
환경설정은 왼쪽에 큰 제목으로 그리고 세부적인 것은 오른쪽 창에서 할 수 있다.
다음은 내가 이 갤럭시노트를 산 가장 큰 이유!!!
S 노트 사용이다.
S 노트 사용을 위해서 삼성전자는 플라스틱펜촉과 고무펜촉을 준비해줬다.
나는 그림그리기보다는 글쓸 일이 많아서 플라스틱펜촉으로 사용할 것이다.
S노트 첫화면, 어떻게 사용할 수있는지 그 예를 보여주는 탬플릿들이다.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하나씩 시작해보자.
새로운 노트를 만들때, 8가지 타입으로 만들 수 있다.
나는 주로 노트나 무제노트를 이용할 것같다.
다른 것도 쓸 수 있겠지.
무제 노트 첫 화면이다.
S펜 등장!!!
S펜을 빼면 위 사진 처럼 오른쪽에 팝업창이 떠서 S펜으로 사용할 어플리케이션들이 나온다.
이것은 수정을 통해서 바로 각 어플리케이션으로 나오게 하던지, 나처럼 옆에 어플이 뜨도록 할 수 있고,
지금 화면은 기본 화면이다.
한번 글을 써보자.
Hello? Sihyo's Galaxy note 10.1??
입력하는데 압력 다 인지한다.
그리고 조금 느리게 인식하는 것 같은데, 기본 설정이 0.5초로 되어있어서 그렇다. 더 당기면 실제 글 쓰는 것처럼 인식할 것이다.
다양하게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한주이상 계속 다뤄봐야 할 것같다.
인지시간 바꾸는것 딜라이트숍에서 했었는데 집에 와서 해보니까 어떻게 했었는지 까먹어서 찾아봐야한다.
펜타입은 5가지가 있다. 볼펜, 가는붓, 굵은붓, 연필, 형광펜, 그리고 다양한 색이 있고, 굵기조절 다 된다.
테스트 할 수 있게 연습장도 있다.
지금 설정은 기본이다.
이제 재미있는 공부가 될 것같은 느낌이!!!!
갤럭시노트 10.1의 강점 입력도구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수식을 써서 수식의 값을 구할 수 있고,
도형도 흐트러지게 그리면 알아서 완벽하게 해주고
글을 쓴 것을 우리가 타이핑 한 것 처럼 예쁜 글씨로 바꿔주기도 한다.
필기를 내가 하기 때문에 나는 타이핑으로 변환하는 것보다. 그냥 쓸 것 같다.
펜을 지금 주로 사용하는 스테들러나 모나미펜정도의 두께가 되는 것으로 바꿔야할 것 같다.
그립감이 확실히 좋아졌는데 내가 익숙하고 오랫동안 사용했던 펜보다 조금 얇아서 ....
타이핑을 하게 되면 이렇게 숫자, 천지인으로 처음에 사용할 수 있다. 기본설정.
이것도 바꿀 수 있다.
키보드가 나온 곳을 손가락으로 오므리거나 펴보면 이렇게 3가지 방식으로 나온다. 사용하고 싶은 것을 터치해서 써보면된다.
가운데 있는 자판.
쿼티를 주로 쓰지만 삼성의 제품이기 때문에 천지인이 기본세팅이다.
갤럭시S2를 이용하면서 이전에는 천지인으로 썼지만 1년 반정도 쿼티로 이용해서 정말 오랫만에 천지인을 썼는데 역시 그 감은 잊혀지지 않았다.
다음 설정은 펼쳐진 키보드다.
삼성에서 나왔던 UMPC에 오리가미?? 맞나?? 그 방식으로 두손으로 기기를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타이핑하는 방식이다. 어느정도 빠르게 입력할 수 있고, 안정감도 얻을 수 있다.
기본 설정이 천지인이라 이것도 쿼티로 바꾸면 익숙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말했던 키보드 설정 부분이다. 어렵지 않게 설정할 수 있다.
키보드 설정 천지인에서 쿼티로 바꾸면 이렇게 된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버튼식 키보드에 익숙하다가 작은 화면의 쿼티자판에 익숙하다가 10인치 쿼티를 이용하니 빠르지 않다. 이것도 연습해야한다.
이렇게 되어있고,
타이핑 하는 것도 색,글씨체, 글씨크기 다 바꿀 수 있다.
들여쓰기 내어쓰기등 우리가 워드프로세서를 통해서 하는 것 다 할 수 있다.
그리지도 못하는 그림 한번 그려보고
갤럭시노트가 갖은 최고의 강점 멀티스크린이다.
강의를 듣고 있다거나, 회의를 할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재빠르게 멀티스크린을 눌러서 검색을하고
필요한 사진이 있으면 캡쳐를 해서 노트에서 작성 할 수 있다.
동영상도 볼 수 있어서 동영상강의 보면서 노트작성 할 수 있고, 여기서 팝업플레이를 할 수 있다.
팝업플레이를 내가 쓸지 안쓸지 모르겠지만, 3G를 사용하면 카카오톡이나 전화, 문자메시지작성을 하면서 이렇게 봤을테지만 쓸까??? 우선 좋은 기능이니 쓸것이야.
위 화면은 S플래너다.
오래전부터 야후에서 캘린더를 썼고, 아웃룩을 통해서 스케쥴관리를 했고, 다이어리, 플랭클린을 통해서 일정관리하다가. 크롬을 사용하면서 구글캘린더를 사용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동기화해서 내 일정을 관리하고 하루를 만들어 갈 수 있다.
100%연동된다는 사실!
위 사진 3개는 포토샵터치.
아직 포토샵을 제대로 써보지 않아서 내용은 간단하다.
우리가 PC로하는 포토샵작업 이 것으로 다 할 수 있다.
이 화면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인데 화면이 커서 좋다.
갤럭시S2도 화면이 크지만 눈이 아팠는데 역시 태블릿이 좋다.
LTE였으면 갤럭시 S2포기하고 기기변경했을텐데.
아쉽다.
하지만 LTE 캐리어나오고 VoLTE활성화되었을때 갤럭시 S4사면 되니까 ㅋㅋㅋ
삼성앱스도 이용할 수 있다.
난 삼성앱스를 통해서 기본 삼성에서 제공하는 어플을 업데잇하기도 하지만, 무료글씨체를 다운받아서 이용할 수 있어 활발하게 이용한다.
가끔 잘보면 무료 게임중에 퀄리티 좋은것 많다는 사실!
첫 화면에 가운데 아래 화살표를 누르면 이렇게 작은 위젯들이 떠서 갤럭시노트 10.1을 더 영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것은 작업관리자! ㅋ 갤럭시S2처럼 사용한 프로그램은 왼쪽에서 오른쪽이던 오른쪽에서 왼쪽이던 밀면 지워진다. 또 전체 삭제되고,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효율성을 올릴 수 있다.
삼성 앱스의 기본 화면들. 갤럭시 S3가 나오면서 화면이 많이 바뀌었는데 깔끔하고 보기 더 좋아졌다.
마이프크로소프트의 오피스처럼 구글에서 제공하는 도큐먼트처럼 갤럭시에서는 폴라리스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하고자 하는 것들을 마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10.1에서는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지만, 러닝허브, 동영상허브, 게임허브, 리더스허브들을 제공하면서 더욱 기기와 친해 질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정말 나에게 학습을 위한 기기이다.
이렇게 긴 사용기가 끝났다.
확인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좋을 것이다.
다 해보고 수정해서 올려드리면 되니까
또, 많이 부족한 사용기었다.
많은 디지털스토어, 리뷰어들이 올렸기때문에 많이 어려운 것이었다.
난 이 제품을 나의 동반자로 선정했고,
이제 적어도 일년 길게는 길게 나와 함께 할 것이다.
우리의 삼성전자, 프로그램 잘만들고, 제품잘만들어서 세계시민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면 좋겠다.
우선 피곤해서 더 못쓰겠고,
여기까지 하자
지금시간 토요일 새벽 3시가 되간다.
집에 금요일 밤 11시30분에 와서 씼고 바로 사진찍고 올리는것이니까 난 잠 많이 잘 것 같다.
지금 이용한 것은 와이파이지만 무선모뎀을 구입해서 이용하던가, 조금 더 써보고 LTE데이터요금제를 이용하게 되면 테더링을 통해서 제품을 이용 할 것이다.
지금은 1024개의 압력을 인지하지만 12800개, 그 이상의 압력을 인지하고 더 뛰어난 넥스트 제품이 나오면 좋겠다.
역시 삼성은 이기는 DNA를 갖고 있나보다.
삼성전자 고마워요.
당신이 있어 더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납니다.
아!, 지금 케이스부터 다른 악세서리들이 매진이 되어서 구입하기 위해서는 시일이 걸린다고 한다.
북커버사려고했는데 다 팔려서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온다고한다.
이번달에 갤럭시노트10.1구입한 분들은 이벤트참여해요^^
ver 1. 수정 가능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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