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은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도입등의 공약을 내새워서 당선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도 대선주자의 통신분야 공약에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도입에 대해서 언급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보다 LTE가입자가 많은 미국에서 LTE 무제한요금제들이 부활하고 있다.
원래 먼저 없앴던 나라인데, 후발주자들이 LTE 서비스를 하면서 무제한데이터요금제의 판도라 상자를 열고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업체들은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 업체들은 LTE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서 계속 지켜보는 것인데...
미국의 T mobile은 미국 전역에서 LTE 무제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서 미국 LTE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것인데 기존 가입 요금제에 20~30달러면 무제한 요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요즘제를 따르면 72요금제부터 무제한을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
Sprint도 앞으로 아이폰5가 LTE를 지원하면 무제한 요금제를 살린다고 했고
MetroPCS도 무제한요금제를 출시한다고 했다.
버라이즌같은 경우, LTE커버리지를 미국 인구의 75퍼센트까지 확대할 것이고 앞으로 멀리 더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경쟁사인 AT&T의 8배 많은 커버리지를 준비하는 것이다.
미국의 LTE 시장에 가입자는 많지만 아직 성장성이 엄청나기 때문에 후발주자들이 선발주자를 잡고 성장하기 위해서 무제한데이터로 승부를 보려고하는것이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무제한데이터는 안한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인터넷이 발전하게 된 계기. IT산업이 발전하게 된 계기는 엄청나게 빠른 인터넷 속도 경쟁을 한 인터넷 공급업자와. 그 빠른 인터넷을 이용해서 다양한 개발을 한 국민들에게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 스마트폰이 빠르게 퍼지게 된것도 3G서비스의 무제한 요금제였고, 빠른 인터넷을 위해서 LTE에 가입을 하려는 것이고, LTE를 베이스로 다양한 개발과 이용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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