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HYO
27.9.12
MIS 4th Day
강의를 들을때마다 매번 멘붕의 연속에 멘붕으로 탑을 쌓으며 한쪽 두뇌는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모르지만 멍때리고 한쪽은 어떻게든 해보려는 노력이 보이는 시간이다.
재미있는데 어렵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3년안에 Python 마스터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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